인플루언서 체험단 마케팅을 진행하면서 가장 골치 아픈 순간은 바로 정산입니다. 인플루언서에게 지급하는 원고료는 회사의 비용으로 인정받기 위해 반드시 적법한 세무 처리가 필요합니다. 기본 원칙은 3.3% 사업소득세 원천징수입니다. 인플루언서에게 지급할 금액에서 3.3%를 미리 떼어 세금을 납부하고 나머지를 지급해야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원고료 세금 계산법부터 세금 신고 절차, 그리고 현물(제품) 협찬 시의 세무 이슈까지 다뤄보겠습니다. 또한, 복잡한 세무 행정 업무를 태그바이(TAGby)와 같은 솔루션으로 어떻게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지도 알려드릴게요!

1. 왜 인플루언서 체험단 원고료에 세금을 떼야 할까요?
기업에서 마케팅 예산을 집행했다면 이를 비용(경비)으로 인정받아야 법인세나 소득세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인플루언서에게 계좌이체로 돈만 보내고 끝낸다면 이 금액은 회계상 증빙 없는 지출이 되어 비용 처리가 불가능하거나 가산세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 국세청(2024)의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고용 관계없이 독립적으로 용역을 제공하는 인플루언서 소득은 ‘사업소득’으로 분류됩니다. 따라서 기업(원천징수의무자)은 원고료를 지급할 때 미리 세금을 징수하여 국가에 납부할 의무가 있습니다.
수십, 수백 명의 인플루언서를 관리해야 하는 마케터에게 원고료 정산 과정은 너무 귀찮은 일이지만 회사 입장에서는 꼭 꼼꼼하게 챙겨야 하는 업무입니다. 이럴 때 태그바이 플랫폼을 이용해서 마케팅을 진행하면 인플루언서별로 따로 정산할 필요 없이 전체 금액을 한 번에 태그바이와 정산할 수 있습니다. 복잡한 정산 업무를 시스템화하여 가장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2. 실전 계산법: 3.3% 원천징수
인플루언서는 세법상 ‘프리랜서(인적 용역 제공자)’로 간주합니다. 따라서 지급액의 3.3%(국세 3% + 지방소득세 0.3%)를 공제하고 지급해야 합니다.
| 항목 | 계산식 | 금액 | 비고 |
|---|---|---|---|
| 지급 총액 | 계약된 원고료 | 100,000원 | 세전 금액 |
| 사업소득세 | 총액 × 3% | -3,000원 | 국세 |
| 지방소득세 | 소득세 × 10% (총액 × 0.3%) | -300원 | 지방세 |
| 실지급액 | 총액 – (소득세 + 지방소득세) | 96,700원 | 인플루언서 통장 입금액 |
만약 인플루언서 체험단이 세후 10만 원을 맞춰달라고 요구한다면, 역산해서 총액을 약 103,412원으로 잡고 정산하면 됩니다.

3. 세무 신고 프로세스 3단계
원천징수를 했다면 이제 국세청에 세금 신고 및 납부를 해야 합니다. 놓치면 원천징수 불성실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 개인정보 수집: 신고를 위해서는 인플루언서의 실명과 주민등록번호가 필수입니다. 민감한 개인정보를 카카오톡이나 메일로 주고받는 것은 보안상 매우 위험합니다.
- 원천세 신고 및 납부: 지급일이 속한 달의 다음 달 10일까지 관할 세무서(홈택스)에 신고하고 세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 지급명세서 제출: 인플루언서 소득에 대한 연말정산 개념으로, 다음 해 2월 말(사업소득) 또는 3월 10일(기타소득)까지 지급명세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지급명세서는 전자 제출이 원칙이기 때문에 홈택스 지급명세서 제출을 통해서 지급명세서를 작성 및 제출할 수 있습니다.
- 구분 내용 직접 작성·제출 방법: 홈택스에서 지급명세서를 직접 작성 및 제출(전송)
- 변환 제출 방법: 회계프로그램 등에서 작성한 파일을 홈택스의 변환 제출 방식을 이용하여 제출(전송)
지급명세서는 소득 유형에 따라 작성해야 하는 항목과 양식, 제출 기한이 달라집니다. 정확한 양식에 올바른 정보를 누락 없이 기재하여 기한 안에 제출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4. 제품만 제공하는 경우의 세무 처리
돈은 안 주고 5만 원짜리 화장품만 줬는데 세금 신고해야 할까요?
많은 마케터 분들이 헷갈려 하는 부분입니다. 원칙적으로는 사업상 증여나 광고 선전비 성격으로 봅니다.
- 광고선전비 처리: 불특정 다수 혹은 마케팅 목적으로 제품을 제공하고 리뷰를 받는 경우, 해당 제품의 원가는 ‘광고선전비’로 비용 처리가 가능합니다. 이때는 별도의 원천징수가 필요 없지만 제품을 누구에게 제공했는지에 대한 증빙(배송 리스트, 리뷰 링크 등)을 남겨야 합니다.
- 주의사항: 만약 제품 가격이 5만 원을 초과하거나, 리뷰 의무 없이 경품으로 지급된 경우에는 ‘기타소득’으로 보아 제세공과금(22%) 이슈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5. 수기 관리 vs 플랫폼 활용 비교
수십 명의 체험단을 엑셀로 관리하며 세금 신고를 직접 하는 것과 인플루언서 체험단 솔루션을 이용하는 것은 업무 효율에서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 구분 | 직접 관리 | 태그바이 활용 (SaaS) |
|---|---|---|
| 개인정보 수집 | 개별 연락 및 보안 취약 파일 보관 | 플랫폼 내 암호화 수집 및 관리 |
| 세금 계산 | 엑셀 수식 계산 (휴먼 에러 가능성) | 시스템 자동 계산 및 명세서 생성 |
| 이체 업무 | 인터넷 뱅킹 일일이 이체 | 태그바이와 한번에 정산 후 자동 정산 처리 |
| 증빙 자료 | 수기 취합 및 별도 보관 | 결제 내역 및 캠페인별 정산서 제공 |
태그바이는 콘텐츠 마케팅 올인원 SaaS로서 마케터가 겪는 잡무의 고통을 덜어줍니다. 특히 인플루언서 체험단 마케팅 운영에 최적화된 기능을 통해, 마케터는 복잡한 정산, 캠페인 운영 및 관리 대신 크리에이티브한 마케팅 전략에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
6. FAQ (자주 묻는 질문)
Q1. 원고료가 3만 원인데도 꼭 세금 신고를 해야 하나요?
A. 네, 원칙적으로는 해야 합니다. 소득세법상 건별 기타소득 금액이 12만 5천 원 이하인 경우 과세최저한으로 세금을 떼지 않을 수 있지만(기타소득의 경우), 인플루언서 활동은 보통 지속적인 용역 제공(사업소득)으로 보기 때문에 금액과 상관없이 3.3%를 떼고 신고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깔끔한 처리 방법입니다. 기업 입장에서 비용 인정을 받기 위해서라도 신고는 필수입니다.
Q2. 인플루언서가 개인정보(주민번호) 주는 것을 꺼려합니다.
A. 매우 흔한 일입니다. 하지만 소득 신고를 위해서는 주민등록번호가 필수입니다. 이럴 때는 “기업의 비용 처리를 위한 국세청 신고용이며, 다른 용도로는 절대 사용되지 않는다”라고 안심시켜야 합니다. 태그바이 같은 인플루언서 플랫폼을 이용하면 인플루언서에게 따로 요청할 필요도 없고 태그바이 통해서 알아서 정산돼서 훨씬 수월해집니다.
Q3. 인플루언서가 세금계산서를 발행해 줄 수도 있나요?
A. 만약 인플루언서가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개인사업자라면 세금계산서 발행이 가능합니다. 이 경우에는 3.3% 원천징수를 하지 않고, 원고료에 부가세(10%)를 더한 금액을 지급한 뒤 세금계산서를 수취하면 됩니다. 상대방이 사업자인지 프리랜서인지 미리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이번 달 정산해야 할 인플루언서 리스트를 엑셀로 띄워두고 한숨 쉬고 계시나요? 개인정보 수집부터 원천세 신고할 필요 없는 태그바이 플랫폼을 이용해서 쾌적하게 운영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수십, 수백 명의 인플루언서를 관리해야 하는 마케터에게 원고료 정산 과정은 너무 귀찮은 일이지만 회사 입장에서는 꼭 꼼꼼하게 챙겨야 하는 업무입니다. 복잡한 정산 업무를 시스템화하여 가장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행정 업무의 리소스를 획기적으로 줄여서 마케팅 효율을 높여보세요!

*왜 태그바이를 써야하는지 더 궁금하시다면 [태그바이를 왜 써야 할까요?] 글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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